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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가상화 : MS-VM웨어 가격 대결 돌입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2-04-20

조회수9,832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스크톱 가상화 전략이 발표되면서 기업들이 한층 저렴한비용으로 쉽게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이런 전략은 가상화 시장의 경쟁자 VM웨어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빼앗아 오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포괄적인전략 중 일부이기도 하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의 기술이지만, 기업이 바라는 유연성과 ROI를 제공하며, 특히 윈도우 7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면서 애플리케이션 호환성문제를 우려하고 있는 기업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VDI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스크톱 가상화모델은 데스크톱 비용 억제와 보안 및 관리성 향상,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배포를 약속하고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중 핵심 중 하나는 더 단순하고 저렴한 라이선스 모델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보증(Software Assurance) 고객들으더 이상 VDI를 통해 윈도우에 액세스하기 위해 별도의 라이선스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계약직원이 사용하는 씬클라이언트나 PC 같이 소프트웨어 보증 프로그램으로 보장되지 않는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윈도우 VDA(Virtual Desktop Access)란 새로운 라이선스도 제공된다.이 라이선스는 디바이스 당 연 10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VDA 라이선스는 또한 개인용 노트북이나 공항의 키오스크 등 기업 네트워크 외부에서 가상 데스크톱에 액세스할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IT World  Shane O'neill |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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